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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숙 시인 ‘다시 부르는 노래’ 시집 출간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2/12/05 [19:28]

장미숙 시인 ‘다시 부르는 노래’ 시집 출간

최솔 기자 | 입력 : 2022/12/05 [19:28]

 

▲ ‘다시 부르는 노래’ 시집 표지와 장미숙 시인     ©아산투데이

 

 장미숙 시인(선문대학교한국어교육원 외래교수)이 오랜만에 개인 시집 ‘다시 부르는 노래’를 출간했다.

 

긍정의 힘으로 근거리 미학의 시를 쓰는 장 시인의 이번 시집은 유독 어머니에 관한 작품이 눈길을 끈다.

 

장 시인에게 어머니는 애처로운 존재로 다가온다. 구순을 앞둔 어머니를 바라보는 애틋한 사랑도 오롯이 담겼다. 모두가 느끼는 감정까지 잔잔하게 풀어냈다.

 

긍정의 힘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도 작품 속에 여럿 나타난다. 세월의 노선을 시로 그려가며 고단한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긍정의 힘으로 새로워지길 시를 통해 말한다.

 

장 시인은 ‘다시 부르는 노래’를 출간하며 “빛나는 삶보다는 필요한 곳에 쓰임 받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윤성희 평론가는 발문을 통해 “장미숙의 시는 일상적 관계의 동심원이 만들어내는 근거리 미학에 기초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부를 바라보는 시선이 더욱 섬세한 무늬에 다가감으로써 시인 장미숙만의 새로운 차원을 성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적었다.

 

장 시인은 현재 프리랜서 작가로,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아산지부장과 충남문인협회 부회장, 온양문화원 부원장, 아산시립도서관 운영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소설가이자 시낭송가이기도 한 그는 ‘피리 부는 정승 맹사성’ ‘아산의 전설’을 펴내며 역사와 문화를 들여다보는 일에 관심을 뒀고, 시집 ‘사랑의 미학’ 등 다수의 작품집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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