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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도의원 “정의로운 탈탄소사회 충남이 선도”

대표발의 ‘충남 정의로운 전환 기본 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2/12/05 [17:04]

안장헌 도의원 “정의로운 탈탄소사회 충남이 선도”

대표발의 ‘충남 정의로운 전환 기본 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2/12/05 [17:04]

▲ 안장헌 충남도의원     ©아산투데이

 

 탈탄소사회로의 에너지 전환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충남이 정의로운 산업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제도가 마련된다.  

 

충남도의회는 안장헌 의원(더불어민주당·아산5)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정의로운 전환 기본 조례안’이 제341회 정례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조례안은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회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발의됐다.

 

전국 최초로 제정·시행 중인 ‘충남 정의로운 전환 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2021년 2월 22일)와 ‘충남 산업구조 전환에 따른 노동전환 및 훈련센터 지원에 관한 조례’(2022년 4월 11일)에 이은 후속 조례안이다.

 

조례안에는 산업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 지역사회가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정의로운 전환 위원회 구성 및 지원센터 설치 근거가 담겼다.

 

조례안은 오는 16일 열리는 이번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안 의원은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내연기관차량의 전기차량 전환, 스마트농업 등 탈탄소사회 이행 과정에서 적지 않은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정의로운 전환과 관련한 기본적인 가치와 규범이 확립돼 대한민국의 정의로운 전환을 충남이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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