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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원 품은 ‘문화예술도시 아산’ 조성 첫삽

1일 신정호 지방정원 착공식
박경귀 시장 “단순 수변공원 넘어 시민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2/12/01 [16:42]

지방정원 품은 ‘문화예술도시 아산’ 조성 첫삽

1일 신정호 지방정원 착공식
박경귀 시장 “단순 수변공원 넘어 시민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2/12/01 [16:42]

▲ 1일 아산시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공사 착공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아산시     ©아산투데이

 

 문화예술도시 조성을 위한 아산시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공사 착공식이 1일 오전 방축동 일원에서 열렸다.

 

지난 2020년 11월 충남도 지방정원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작된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민선 8기 박경귀 시장이 ‘아트밸리’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본격화됐다.

 

2024년 충남도 제1호 지방정원 등록을 목표로 문화와 예술, 생태와 자연이 어우러진 명품공원을 조성해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신정호의 우수 수변 경관을 보존하고 새로운 정원시설을 도입하기 위해 시비를 추가 배정했다. 총사업비는 255억원으로 도비 15억원, 시비 240억원이다. 공사비용은 69억원이며, 보상비용 181억원과 용역비용 5억원은 집행 완료된 상태다.

 

신정호 정원 구역은 크게 신정호 정원(Flower Garden), 생태체험 정원(Eco Garden), 연꽃정원(Eco garden)으로 나뉘며, 이번 사업 대상지는 신정호 정원이다.

 

신정호 정원에는 물빛정원, 음지정원, 덩굴식물정원, 세계식물정원 등의 주제정원과 신정호를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수변전망데크가 조성된다. 정원 곳곳에 수로를 조성하고 신정호 물이 흐르도록 만들어 수질 개선도 모색할 계획이다.

 

일부 구간은 정원 디자이너와 시민 정원사를 위한 참여정원으로 조성하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이 유치된다.

 

주거 환경의 변화로 개인이 정원을 갖기 어려운 만큼, 시민 개개인 상상력이 구현된 정원을 통해 대리만족은 물론 새 정원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 아산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공사 조감도./사진=아산시  © 아산투데이

 

박경귀 시장은 착공식에서 “신정호는 이제 단순한 수변공간이 아닌 1년 365일 문화예술 공연이 넘쳐나는 복합문화공간, 아산시민이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힐링 공간,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대한민국 대표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아산은 신정호 아트밸리라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천·산업도시를 넘어 ‘문화예술도시’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착공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신정호 아트밸리 포럼 전문가와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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