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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도사업소 이전 추진

지난달 건축계획용역 발주…내년 2월 후 최종 계획 확정 예정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2/11/18 [15:21]

아산시 수도사업소 이전 추진

지난달 건축계획용역 발주…내년 2월 후 최종 계획 확정 예정

최솔 기자 | 입력 : 2022/11/18 [15:21]

▲ 아산시수도사업소 전경     ©아산투데이

 

 아산시 수도사업소 이전이 추진된다.

 

18일 시에 따르면 2014년 옛 아산등기소(온천동 1418)로 이전한 수도사업소는 현재 민원·업무공간 협소와 주차장 부족, 시설 노후화 등으로 시민과 직원 모두 불편을 겪고 있다.

 

당시 옛 아산등기소가 1996년도에 지어졌다 보니 건물 매입 논의 과정에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시는 수도사업소 청사 이전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지난달 발주했다.

 

계획상 이전 예정 부지는 아산용화정수장이 위치한 용화동 일원으로 연면적 4454㎡, 부지면적 6만 335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현 청사(연면적 1069㎡, 부지면적 2419㎡, 지하 1층 지상 2층)보다 2배 이상 넓다.

 

예상 사업비는 161억원, 준공 목표는 2025년 9월로 잡았다.

 

최종 계획은 내년 2월 용역 결과 발표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신청사 건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현 청사 부지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현재 계획상으로는 용화동 정수장 일원을 대상지로 계획하고 여러 부분을 검토하고 있다"며 "기본계획 수립 단계인 만큼 용역 결과 이후 관련 내용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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