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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염원 확산

충남경찰직장협 등 각종 단체 유치 기원 활동 전개
운수회사도 버스에 차량 스티커 부착 홍보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2/11/18 [10:23]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염원 확산

충남경찰직장협 등 각종 단체 유치 기원 활동 전개
운수회사도 버스에 차량 스티커 부착 홍보

최솔 기자 | 입력 : 2022/11/18 [10:23]

▲ 10일 충남경찰청에서 도내 경찰공무원직장협의회 대표들이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를 위한 공동 연대 활동에 뜻을 모았다./사진=아산경찰서     ©아산투데이

 

 대통령 지역 공약인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를 위해 시민을 비롯한 각종 단체의 유치 염원이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경찰병원 직접 관련 기관인 충남 경찰공무원직장협의회가 아산 유치를 위한 공동 연대 활동에 나섰다.

 

각 지역 협의회 대표들은 지난 10일 충남경찰청에 모여 구철호 아산 직협회장으로부터 유치 관련 설명을 듣고, 적극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이상창 홍성 직협회장은 “대통령 공약으로 아산 유치는 당연한 줄 알고 있었는데 안심할 수 없는 현실을 알게 됐다. 아산만이 아닌 충남 전체가 함께 응원해야 한다”며 “홍성의 경찰관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서명 활동 등을 통해 경찰병원 충남 아산 유치 당위성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세종·충남지구(위원장 홍성학)도 힘을 보탰다. 지난 주말 아산의 대표 관광지인 송악면 외암마을에서 아산 직협 회원들과 함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분원 유치 관련 홍보물을 건네며 서명운동을 펼쳤다.

 

▲ 국제라이온스협회 세종·충남지구와 아산경찰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아산시 송악면 외암마을 관광지에서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사진=아산경찰서     ©아산투데이

 

가족과 외암마을을 찾은 예산지역 주민은 “경찰병원이라고 해서 경찰만 이용하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일반 시민이 더 많이 찾는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예산도 대형종합병원이 없어 불편한데 바로 옆 아산에 이런 큰 병원이 들어 설 수 있다니 적극 환영한다. 주변 이웃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운수회사도 홍보 활동에 동참했다. 아산의 대표 여객운수 업체인 온양교통과 아산여객은 유치 홍보 스티커를 부착한 버스 134대가 전국 곳곳을 다니며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있다. 300여 버스기사도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이준일 온양교통 대표는 “온양교통 버스의 상징인 친절과 청결로 아산을 찾는 전국의 승객을 정성들여 모시겠다”라고 전했고, 이경수 아산여객 대표는 “아산의 성장과 교통 서비스 향상 차원에서도 대형종합병원의 아산 유치는 절실하다. 아산여객 기사들과 한마음으로 유치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온양교통·아산여객 운수회사도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를 위한 홍보에 돌입했다./사진=아산경찰서     ©아산투데이

 

앞서 아산시 새마을회(회장 최동석)는 지난 7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2 충청남도 새마을운동 촉진대회’에서 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벌였고,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회장 지용기)도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온양온천역 광장 일대에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도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황선조 총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경찰병원의 아산 유치를 지지한다.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고, 배선길 국립경찰병원 아산시 유치 공동 추진단장(선문대 총동문회장)도 “선문대 총동문회는 국립경찰병원 아산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며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아울러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강훈식 국회의원은 오는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대통령실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에 건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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