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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생태곤충원 ‘멸종위기동물 보호’ 캠페인 추진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2/09/26 [15:10]

아산시 생태곤충원 ‘멸종위기동물 보호’ 캠페인 추진

아산투데이 | 입력 : 2022/09/26 [15:10]

▲ 멸종위기등급 ‘위기’인 회색앵무./사진=아산시설관리공단     ©아산투데이

 

 아산시 생태곤충원이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와 손잡고 멸종위기동물 보호에 나선다.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은 다음 달 3일 생태곤충원에서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KAZA)와 함께 ‘멸종위기동물 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동물의 날(10월 4일)을 맞아 시민들에게 사라져가는 생물 종에 대한 이해와 보전의식 확산을 위해 계획한 이번 행사는 같은 날 전국 15개 동물원·수족관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세계 동물의 날은 1931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세계동물보호 행사에서 인간과 동물의 유대감을 강화해 동물의 권리와 위상을 높여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보호하고자 제정된 기념일이다.

 

공단과 협회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하여 동물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다짐 메시지’ 소통창구를 운영하고 설문지를 작성하면 소정의 기념품(멸종위기 동물 노트)을 증정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동물원·수족관은 동물생태 뿐만 아니라 생명존중, 환경보전 등의 시민교육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교육공간”이라며 “더 많은 동물원·수족관의 협조와 행정안전부의 지원을 통해 멸종위기동물을 알릴 수 있는 기회임은 물론 ‘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와 필요성이 시민들에게 더 쉽고 크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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