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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순천향대 여자축구 동아리 ‘SWFC’ 축구 클리닉 재개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2/09/23 [16:31]

충남아산FC, 순천향대 여자축구 동아리 ‘SWFC’ 축구 클리닉 재개

아산투데이 | 입력 : 2022/09/23 [16:31]

▲ 지난 22일 순천향대학교 운동장에서 충남아산FC가 여자축구동아리 SWFC와 후반기 첫 축구 클리닉을 가졌다./사진=충남아산FC     ©아산투데이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은 지난 22일 순천향대학교 운동장에서 순천향대 여자축구 동아리 ‘SWFC’와 후반기 첫 축구 클리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축구 클리닉은 충남아산과 순천향대가 지역사회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뜻을 모은 결과물로, 지난 3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4개월간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됐다.

 

드리블, 패스, 슛 등 기본기 위주로 진행된 전반기에 이어 이번 후반기에는 2대 1 패스, 크로스 훈련, 골키퍼 코칭 등 심화된 내용과 포메이션, 세트피스 훈련과 같은 전술적 훈련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후반기 첫 시작에는 SWFC 소속 약 20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충남아산 박원익 피지컬코치와 김민석·홍현승 선수가 일일 코치로 함께 뛰었다.

 

SWFC 주장 윤수현 학생은 “먼저 1학기 동안 수고해주신 코치님과 구단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오랜만에 2학기 첫 훈련을 진행하면서 확실히 전보다 향상된 부원들의 실력을 볼 수 있었다”면서 “다양한 학과의 학우들이 모이다보니 어색해질까 걱정했지만 즐겁게 운동하는 모습을 보며 기분이 좋았다. 2학기 또한 다치지 않고 즐겁게 운동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원익 코치는 “오랜만에 학생들을 보니 반가웠다.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도 축구 클리닉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서 지역 축구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충남아산은 다음달 1일 오후 1시 30분 K리그2 2022 42라운드 김포FC와의 맞대결을 위해 김포솔터축구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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