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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마중택시 확대…총 115개 마을 운행

오는 10월부터 8개 마을 추가 도입
일일 운행 횟수도 증편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2/09/23 [09:12]

아산시 마중택시 확대…총 115개 마을 운행

오는 10월부터 8개 마을 추가 도입
일일 운행 횟수도 증편

아산투데이 | 입력 : 2022/09/23 [09:12]

▲ 마중택시 이용 모습./사진=아산시  ©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마중택시 운행 확대에 나선다. 

 

시는 오는 10월부터 8개 마을에 마중택시를 추가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115개 마을에서 마중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마중택시는 가까운 시내버스 정류장까지는 100원,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는 1600원을 내면 이용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이다.

 

시는 지난달 4일부터 19일까지 읍면동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접수된 마을을 대상으로 마중택시 운영위원회를 거쳐 8개 신규 마을을 선정했다.

 

신규 마을은 ▲배방읍 회룡1리 ▲송악면 거산2리, 마곡2리 ▲음봉면 산동3리 ▲둔포면 운교2리, 봉재4리 ▲영인면 월산3리 ▲좌부동 초원아파트다.

 

운행 횟수도 늘어난다. 그동안 버스 미운행 마을의 경우 16회, 마중 버스 병행 운행 마을은 8회 운행했으나 다음달부터는 각각 24회, 12회로 증편된다.

 

시 관계자는 “마중택시 운행 확대를 통해 시내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지속 모니터링 추진 등을 통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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