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순천향대 ‘제76회 전국 추계 대학 테니스 연맹전’ 남자 단체전 우승

개인전 단식 준우승 수상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2/09/22 [17:04]

순천향대 ‘제76회 전국 추계 대학 테니스 연맹전’ 남자 단체전 우승

개인전 단식 준우승 수상

아산투데이 | 입력 : 2022/09/22 [17:04]

▲ 제76회 전국 추계 대학 테니스 연맹전 겸 제34회 회장 배 테니스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순천향대 테니스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순천향대     ©아산투데이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제76회 전국 추계 대학 테니스 연맹전 겸 제34회 회장 배 테니스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우승, 개인전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원도 양구군 테니스 파크에서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순천향대는 총 6명의 선수가 참가해 단체전 1위를 기록했다. 개인전 단식에서는 추석현(사회체육학과 3학년) 학생이 2위에 올랐다.

 

순천향대는 4단 1복식으로 펼쳐진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한일장신대를 만나 1단식 최민석(사회체육학과 3학년), 2단식 엄두현(사회체육학과 1학년) 학생, 4단식 추석현 학생이 각각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해 3연승을 거두며 나머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단식 결승에서 추석현 학생은 울산대 박용준 학생에게 아쉽게 패해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추석현 학생은 현재 테니스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돼 훈련 중인 선수다. 지난해 3월 전국 춘계 대학 테니스 연맹전 단식 준우승, 복식 우승, 7월 전국 하계 대학 테니스 연맹전 단체전 우승, 11월 제32회 한국 대학 테니스 선수권 단식 우승, 올해 4월 전국 춘계 대학 테니스 연맹전 단식 우승 등 실력을 입증해 왔다.

 

김현준 감독은 “오는 10월에 있을 전국체전을 대비해 좋은 경험이 됐다.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해 더욱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테니스부는 1984년 창설 이후 매년 전국체전과 국내 주요 경기 개인·단체전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테니스 명문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