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산시 박기준 주무관,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화제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2/09/21 [10:11]

아산시 박기준 주무관,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화제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2/09/21 [10:11]

▲ 아산시 박기준 주무관./사진=아산시  © 아산투데이

 

 아산시청 징수과에서 근무 중인 박기준 주무관(세무공무원)이 제57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최종 합격해 화제다.

 

공인회계사는 대한민국 7대 전문자격증 중의 하나로, 경상계열 분야에서는 최고의 전문가 자격증으로 인정받는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대 경영학과 수석과 차석 모두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고 회계법인에 입사했다.

 

취득 과정도 쉽지 않다.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합격생 평균 수험기간은 3년 10개월로 나타났다. 이는 1차 시험 준비를 1년으로 가정했을 때 얘기다. 1차 시험 응시 횟수가 평균 2.5회인 점을 감안하면 평균 총 수험기간은 4~5년에 달한다.

 

지난 2020년 10월부터 시험을 준비한 박 주무관은 지난해 1차 시험에 이어 올해 6월 2차 시험까지 통과하며 지난달 25일 발표된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다른 수험생과 다르게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틈틈이 시험을 준비해 합격했다는 점이 더욱 눈길을 끈다.

 

박 주무관은 “시험을 준비하며 항상 격려해주고 합격의 기쁨도 진심으로 공감하며 축하해주신 임승근 징수과장님과 세정 업무 관련해 여러 경험을 하도록 도와준 정광섭 세정과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목표가 높으면 노력을 높여야 한다. 꿈을 크게 가져야 깨져도 조각이 큰 법”이라며 자신처럼 꿈을 가진 공무원들이 강한 동기부여와 새로운 다짐을 할 수 있도록 격려의 말도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