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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공동주택 종사노동자 건강권보호사업 시작

공동주택 단지 찾아 기초건강상담과 근골격계예방교육 추진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2/09/20 [15:12]

아산 공동주택 종사노동자 건강권보호사업 시작

공동주택 단지 찾아 기초건강상담과 근골격계예방교육 추진

아산투데이 | 입력 : 2022/09/20 [15:12]

▲ 공동주택 종사노동자 건강권 보호를 위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모습./사진=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아산투데이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올해부터 공동주택 종사노동자를 위한 건강권보호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아산시, 고용노동부천안지청, 공동주택입주자대표회의와 맺은 아산시 착한일터 상생협약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의 위탁을 받아 단국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충남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해 공동사업으로 진행한다.

 

센터는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종사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일하기 좋은 건강한 일터로 변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공동주택 종사노동자들의 근골격계 질환 경감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기초건강상담과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공동주택 종사노동자들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시민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한편 센터가 지난 2020년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271명의 경비·미화노동자들의 업무 중 청소 ‧ 제설 90.63%, 분리수거 32.97%, 민원처리 22.22% 조경제초 17.20%, 택배관리 17.50% 순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의 경비·미화 노동자들의 대부분은 외부 공간에서 일을 하면서 업무특성상 상시·반복 작업과 중량물 취급 등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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