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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베이밸리 메가시티 추진단 구성 조례 갈등 끝 통과

19일 제340회 임시회 2차 기경위 회의서 수정 가결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2/09/19 [17:45]

충남 베이밸리 메가시티 추진단 구성 조례 갈등 끝 통과

19일 제340회 임시회 2차 기경위 회의서 수정 가결

아산투데이 | 입력 : 2022/09/19 [17:45]

▲ 19일 열린 충남도의회 제340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2차 회의./사진=충남도의회     ©아산투데이

 

 충남도지사 1호 결재안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 추진을 위한 안건이 집행부와 갈등 끝에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명숙)는 19일 제340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안종혁 의원(국민의힘·천안3)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민·관 합동 추진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수정 내용은 추진단원 임기(2년)를 한 번 연임 가능토록 한 것이다.

 

이필영 행정부지사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사업 관련 업무보고와 질의응답을 위해 이날 회의에 출석했다. 해당 사업과 관련한 세부적인 보고가 필요하다는 기경위 요청에 따라서다.

 

김명숙 위원장(더불어민주당·청양)은 “대규모 사업을 수행하고자 할 때에는 총 사업기간과 예산, 연도별 로드맵 등 구체적 사업 내용을 도민의 대표인 의회에 보고하고 의견을 나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부지사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사업이 경기도와 협약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미리 의회에 예산 규모나 구체적인 일정을 보고드리기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며 “도정사업 추진시 의회와 소통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경위는 이날 기획조정실과 경제실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총 6건의 동의안 중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사무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은 부결됐고 5건의 동의안은 원안 가결됐다.

 

김 위원장은 “도내 자영업자 25만여명 중 고용보험에 가입한 자영업자는 5%가 안되는데 이를 위해 위탁대행까지 하는 것은 전시행정에 불과하다”며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기형 부위원장(국민의힘·논산1)은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부결에 동의한다”며 “다른 방법을 모색해서 충남의 자영업자들이 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안종혁 위원은 “지원사업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까지 혜택을 받으려면 맞춤형 찾아가는 홍보방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시·군에서 사업을 수행할 경우 데이터 활용 등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더 도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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