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박경귀 아산시장 독일 방문…‘온천·공원·전시’ 벤치마킹

바트키싱엔, 바트빌둥엔, 괴팅엔, 카셀 등 방문
시의원, 신정호 카페 상인회 대표, 스파시설 관계자도 동행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2/09/16 [18:42]

박경귀 아산시장 독일 방문…‘온천·공원·전시’ 벤치마킹

바트키싱엔, 바트빌둥엔, 괴팅엔, 카셀 등 방문
시의원, 신정호 카페 상인회 대표, 스파시설 관계자도 동행

최솔 기자 | 입력 : 2022/09/16 [18:42]

▲ 박경귀 아산시장     ©아산투데이

 

 박경귀 아산시장이 온천·공원·전시 분야 정책 발굴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아산을 대표하는 온천의 부흥 방안을 모색하고, 박 시장이 민선 8기 중점 과제로 추진 중인 신정호 지방정원·아트밸리 조성을 위한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했다.

 

방문단은 박 시장과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김은아 의원, 신정호 카페 상인회 대표와 아산스파비스·도고파라다이스 관계자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먼저 유럽의 대표 온천 휴양도시인 바트키싱엔과 바트빌둥엔을 찾는다. 견학을 통해 ‘치유 관광’ 개념을 도입한 아산시 온천 산업 부흥 방안을 연구하고, 에더제 국립공원 관계자와 만나 관광자원 활성화 사례를 청취할 계획이다.

 

괴팅엔 대학과 시청도 방문한다. 괴팅엔 대학은 노벨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명문대학으로 유명하다. 방문단은 이곳에서 우수 교육도시의 산학협력 실태와 교육정책을 확인할 예정이다.

 

카셀에서는 세계 3대 국제미술 전시회 중 하나인 도큐멘타15에 참석한다. 카셀 도큐멘타15 예술총감독, 카셀시청 시장과 면담을 갖고 신정호 아트밸리 플랫폼 구축과 국제 비엔날레 개최의 청사진을 그린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아산 온천 관광단지와 신정호가 세계적인 눈높이에 맞는 관광 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도시·현지 전문가들과 협력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