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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아산 신공장 착공

아산공장(배방)시대 마무리…제2테크노밸리서 제2 도약 준비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2/08/25 [09:36]

㈜크라운제과 아산 신공장 착공

아산공장(배방)시대 마무리…제2테크노밸리서 제2 도약 준비

아산투데이 | 입력 : 2022/08/25 [09:36]

▲ 24일 열린 아산시 둔포면 제2테크노밸리 크라운제과 신공장 기공식에서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사진=아산시  © 아산투데이

 

 제과 전문기업 ㈜크라운제과가 아산공장(배방읍 소재) 34년 시대를 마무리하고 아산 제2테크노밸리에서 글로벌 제과 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아산시는 지난 24일 아산시 둔포면 제2테크노밸리에서 크라운제과 신공장 기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윤영달 크라운해태홀딩스 회장, 윤석빈 크라운제과 대표,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크라운제과 아산 신공장은 배방읍에 위치한 기존 공장보다 2배 이상 큰 1만 8265평 규모로 내년 11월 준공된다.

 

크라운제과는 신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최대 24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전망이다. 기존 아산공장 설비 이전도 동시에 진행해 죠리퐁, 콘칲 등 스낵류 생산에 집중한다.

 

특히 신공장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와 고효율 변압기, 친환경 보일러 등 친환경 기술이 도입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은 높아지고 이산화탄소 발생은 절반까지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에서 박경귀 시장은 "인근 해태제과 공장에 이어 크라운제과까지 제2테크노밸리에 둥지를 틀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신공장 건립으로 아산 북부지역 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라운제과는 1947년 영일당제과를 시작으로 죠리퐁과 콘칲, 쿠크다스 등 수많은 국민 과자를 생산해 온 대한민국 대표 제과 기업이다. 

 

아산시와는 지난해 5월 6만 390㎡ 부지에 600억원 규모, 250여 명을 채용하는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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