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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충남관광협의회장, 주한미군 감사패 받아

아산 관광 활성화 공로…美 육군 공식 누리집에 아산관광 게시글도 올라와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2/08/12 [15:12]

김종대 충남관광협의회장, 주한미군 감사패 받아

아산 관광 활성화 공로…美 육군 공식 누리집에 아산관광 게시글도 올라와

최솔 기자 | 입력 : 2022/08/12 [15:12]

▲ 김종대 (사)충남관광협의회장이 평택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으로부터 받은 감사패/사진=충남관광협의회     ©아산투데이

 

 김종대 (사)충남관광협의회장이 평택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아 화제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기를 앞두고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의회의 선제적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12일 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험프리스는 장교·병들과 가족들이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공로로 김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앞서 협의회는 위드 코로나가 언급된 지난해 11월 아산시와 함께 도고지역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도고 온(ON) 패스 관광 팸투어'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험프리스 주한미군과 가족, 국내 거주 영어강사들은 이틀간 숙식하며 온양민속박물관과 현충사,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세계꽃식물원 등 아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같은해 12월에는 험프리스 주한미군 장교·병과 가족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한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들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외암민속마을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오래된 살림집인 '맹씨행단'에서 고목과 산줄기가 어우러진 초가, 기와집, 돌담을 감상했다.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에선 옹기접시를 빚으며 우리 조상들의 발효과학을 체험하고 온양전통시장과 신정호 국민관광지 등을 둘러보며 맛과 멋을 즐겼다.

 

▲ 미국 육군 공식 누리집에 게시된 아산 투어 프로그램 소식글/사진=미국 육군 누리집 갈무리    ©아산투데이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증명하듯 미국 육군 누리집(홈페이지)엔 투어 프로그램 소식과 참가자들의 소감을 담은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서 로렌조 구티에레즈(Lorenzo Gutierrez) 상사는 "이번 2일간의 시티 투어는 우리 가족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며 "역사와 예술, 음식, 야외 활동, 쇼핑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의미 있는 추억과 인연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입소문에 힘입어 또다른 주한미군과 가족들도 지난 4월 아산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대 회장은 "아산을 찾은 주한미군 가족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휴가철을 맞은 만큼 평택과 가까운 아산은 전통적 관광지로서 매력뿐만 아니라 도시형 관광 배후상권으로서 가치도 높다"면서 "하지만 교통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관광명소 아산의 명성을 다시 찾기 위해 교통 문제 해결과 함께 관광 상품을 개발·홍보 등 지자체의 적극행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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