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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종합기업 대상㈜, 아산 인주산단에 공장·물류창고 신설

충남도·아산시, 28일 투자 양해각서 체결
일자리 2000명 창출, 생산 1조997억·부가가치 1687억 변화 기대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2/07/28 [14:10]

식품종합기업 대상㈜, 아산 인주산단에 공장·물류창고 신설

충남도·아산시, 28일 투자 양해각서 체결
일자리 2000명 창출, 생산 1조997억·부가가치 1687억 변화 기대

아산투데이 | 입력 : 2022/07/28 [14:10]

▲ (왼쪽 세번째부터)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가 투자 양해각서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아산투데이

 

 국내 굴지의 식품 종합기업 대상㈜이 아산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박경귀 아산시장,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상은 다음달부터 단계적으로 아산 인주산업단지(3공구) 내 25만 9023㎡의 부지에 기존 사업 확장 및 신규 사업 투자를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1200억원 규모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현대화된 식품 제조기지와 물류·생산 자동화 기반을 신설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 투자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도와 시는 기업의 투자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투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아산지역 생산액 변화 1조 997억원, 부가가치 변화 1687억원, 신규 고용 창출은 20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공장 건설에 따른 도내 단발성 효과도 생산 유발 1조 2599억원, 부가가치 유발 4574억원, 고용 유발 5835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김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민선 8기 최우선 과제는 '경제가 튼튼한 충남'을 만드는 것이 민선 8기 최우선 과제"라며 "아산만권에 한국형 실리콘밸리인 베이밸리 메가시티를 건설하고 미래 전략산업 중점 육성, 교통망·물류 인프라 확충,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로 강한 경제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말했다.

 

대상은 1956년 설립된 식품 종합기업으로 국내 11개 생산 거점과 해외 17개 사업장을 운영 중이다. 주 생산품은 조미료류, 장류, 편의식품, 신선식품 등이며 지난해 매출은 3조 4699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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