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귀 아산시장 후보가 부인 채경임 여사와 사전투표를 했다  © 아산투데이

 박경귀 국민의 힘 아산시장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5월 27일 오전 9시 배방읍 스포츠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과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박경귀 후보는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하기에 앞서 관련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노고에 감사 인사를 건네며 시민들께도 본 투표일에 참여하기 어려우신 분이라면 2일간 진행되는 사전투표를 통해 소중한 시민의 권리행사를 부탁했다.

박경귀 후보는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 아산의 발전과 아산의 미래를 말씀드리며 선거운동을 해 왔다”고 밝히며 “시민 한 분 한 분을 만나며 지난 12년의 민주당 시정을 끝내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께서 투표에 참여하신다면 시민 여러분의 열망에 힘 입어 반드시 아산을 새롭게 바꾸겠다.”고 다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