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힘 지민규 충남도의원 후보와 홍순철 아산시의원 후보가 선거운동원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이색 선거운동 후 기념촬영 했다 /사진=지민규 선거캠프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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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지민규 충남도의원 후보(제6선거구/음봉, 둔포, 영인, 인주)와 홍순철 아산시의원 후보(바선거구/음봉, 둔포, 영인, 인주)가 선거운동원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이색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번 쓰레기 줍기 선거운동은 이명수 충남도당 위원장이 직접 참여해 지민규·홍순철 후보에 힘을 보탰다. 김태흠·박경귀 후보 선거운동원도 총출동 하여 참여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 국민의 힘 지민규 충남도의원 후보와 홍순철 아산시의원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함께 쓰레기를 줍는 이색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지민규 후보 선거캠프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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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규 도의원 후보는 쓰레기 줍기 선거운동에 대해 “유권자들의 알권리도 중요하지만 선거운동으로 소음공해 등 시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이해해 주시는 시민에 보답할 수 있는 선거운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국민의 힘 홍순철 아산시의원 후보가 박경귀 아산시장 후보 선거운동원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이색 선거운동에 나섰다 /사진=지민규 후보 선거캠프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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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철 시의원 후보도 “선거운동원들과 환경정화 활동을 하다 보면 시민들이 응원의 말을 전해 주신다.”며 “더욱 힘을 내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쓰레기 줍는 이색 선거운동 /사진=지민규 후보 선거캠프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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