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애 충남도의원 후보가 지역 주민을 찿아 소통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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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아산시 제2선거구(온양1·2·3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애 충남도의원 후보가 시민과의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
김영애 후보는 아산시의회 3선 의원으로 제8대 전반기 아산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특히 아산시의회 첫 여성 의장으로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여성만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살려 시정을 꼼꼼히 챙기고 시민들과 친밀한 관계를 쌓으며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했다는 평을 받아 왔다.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시민들과 30여 번의 토론과 간담회를 통해 어려움을 해결하고 100여건 이상의 조례 재·개정으로 다양한 변화를 주는 등 기반 근거를 만들어 내며 시민들과 함께 시의원으로서 부여받은 소명을 다하고자 쉼 없이 달려왔다.
김 후보는 "항상 낮은 자세로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며, "항상 같은 자리에서 늘 묵묵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하고, 앞으로 더 큰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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