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조미경 의원,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지원 대책’ 관련 규정 마련
'아산시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11/26 [21:0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조미경 의원이 '아산시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고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아산시의회    © 아산투데이

 

 아산시의회가 디지털기기 및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한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대책 마련에 앞장선다.

 

제234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조미경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1월 26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면서 관련 규정을 마련한 것이다.

 

최근 디지털기기 및 정보통신 기술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 및 유포,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 범죄가 급증하면서 이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의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시책 수립·추진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으며, 피해자 보호·지원 사업으로 △상담 및 긴급 보호 △영상삭제 지원 및 사후 모니터링 지원 △치료 및 회복 지원 △법률 및 자활 지원 등의 사항을 담고 있다.

 

조미경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고, 개인이 이를 극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대책이 마련되어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고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본 조례안은 다음 달 2일 제23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 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