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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문화원, '꼬꼬맹이들의 전통놀이' 1학기 수료식 개최
선조들의 옛 전통놀이로 주말 수업 진행... 학생과 학부모 만족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8/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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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맹이들의 전통놀이' 1학기 수료식 종료후 단체기념촬영  /사진=온양문화원    © 아산투데이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은 지난 27일(토) 오전 11시 온양문화원 3층 강당에서 2021꿈다락토요문화학교 1학기 수료식을 실시했다.

 

2021꿈다락토요문화학교 1학기는 지난 6월 19일 개강해 20명의 학생들이 총 13회에 걸쳐 “꼬꼬맹이들의 전통놀이”의 프로그램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잊혀져가는 전통놀이와 전래놀이 수업으로 운영됐다.

 

▲ 한궁놀이  © 아산투데이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내부수업을 지양하고 외부 수업으로 온양민속박물관, 충무정, 남산, 외암민속마을을 찾아가 다양한 전통놀이 수업을 진행, 특히 7월 10일 가족들과 함께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가 경기전과 전동성당, 한옥마을을 둘러보며 야외 현장학습을 진행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 가족간 소망풍선 날리기  © 아산투데이

 

이날 열린 수료식에서는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그동안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었던 전통놀이로 가족 화합과 친목 도모의 장을 마련했다.

▲ 가족전통놀이 대회 1등 가족  © 아산투데이

 

아울러 독특한 개성과 창의력이 뛰어난 아이들의 작은 발표회, 그동안 배웠던 수업 장면들을 동영상으로 담아 영상물 시청과 수료증 및 개근상 전달, 강사 인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 대형 윷놀이 대회  © 아산투데이

 

꿈다락토요문화학교 1학기 수업에 참가한 학부모는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전통놀이와 전래놀이 수업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어서 너무 감사했고, 가족들과 함께 진행했던 현장학습은 아이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어 너무 행복했다”며, “이런 좋은 수업을 계속 실시하여 더 많은 아이들에게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꿈다락토요문화학교 2학기 수업은 오는 9월 11일(토) 개강해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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