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폭염 대비"... 아산시, 살수차 본격 가동
26일부터 살수차 2대 투입, 배방과 6개 동 지역 주요 도로변 수시 운영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7/26 [11:5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아산시, 폭염 대비 살수차 본격 가동 장면   ©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계속되는 폭염 특보에 지역 주민의 더위를 해소하고자 26일부터 본격적인 살수차 가동을 실시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지난 12일 폭염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20일에는 ‘경계’로 상향됐으며, 21일 낮 최고 기온이 36.7도를 기록하는 등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시는 26일부터 살수차 2대를 투입해 폭염 피해에 취약한 시간대에 배방과 6개 동 지역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집중 살수 작업을 실시하며, 폭염 시 수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낮 최고온도 시간 도로에 물을 뿌리면 도로면 온도 6.4℃, 주변 온도 1.5℃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로 위 미세먼지를 씻어낼 수 있어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더위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한낮 농사일, 공사 및 야외작업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살수차 운영, 야외무더위 쉼터 조치, 폭염취약계층 피해 예방 등 폭염 특보 대처에 힘쓰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살수차 본격 가동,아산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